"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요즘, 힐링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 세계 한류열풍을 선도하는 K-POP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입니다.
어느덧 데뷔 15년차에 접어든 그는 가수 뿐만 아니라 국내외 드라마,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지고 있는데요.
두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는 그의 행보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요즘, 힐링 가득한 최시원은 다재다능한 실력만큼이나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아울러, 지난 2010년부터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어 재능기부활동도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 대표로 위촉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보호와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대한민국 아티스트 최초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친선대사로도 임명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Q. 유니세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된 계기와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이었나요?

아동 인권 문제를 비롯해서 소외된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일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 2010년도에 유니세프 활동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분의 권유로 유니세프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전 세계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인권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유니세프 엔보이 타이틀도 얻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점점 이 활동에 대한 비전을 느끼고 찾은 케이스인 것 같아요.
아동뿐 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힐링하는 삶, 그 가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을 하면서 가슴에 와 닿았던 점이 우리도 우리의 삶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도 스스로 선택한 삶이 아닌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그들도 우리처럼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2018년 여름, 말레이시아에 가서 기조연설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그 나라 친구들과 Q&A를 하면서 진짜 놀랐던 경험이 저보고 어디를 가나 인기가 많으니까 악플 같은 건 모르지 않냐 라는 질문이었어요. 그에 대해 저의 생각과 경험을 친절히 답을 해주었는데 그날 정말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정이 끝나고 브루나이로 넘어가는데 SNS로 다이렉트 메시지가 온 거에요. 그 강연장에 있던 사람인데 오늘 생을 마감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제가 한 얘기에 마음 속이 울리면서 크게 와 닿았대요.
전 그저 그냥 제 경험담 얘기하고 생각을 얘기한 것뿐인데 그런 변화가 일어나니까 이 세상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겠다, 세상이 나에게 주는 미션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 다른 봉사,기부 활동과 더불어 유니세프 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봉사의 즐거움!
#아름다운 팬덤 기부문화 이끄는 행복 바이러스 최시원.

유니세프 활동 외에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연예인 동료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개인적인 봉사활동, 기부까지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몸소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모범적인 모습에 세계 각국의 최시원 팬들이 기부의 뜻을 모으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은 마음만 먹고 생각에만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행동으로 바로 옮기기 쉽지 않다면 먼저 기부를 해보세요.
적은 돈이라도 기부를 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의 경우 기부와 달리 직접 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국내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여러 단체들이 있습니다.
우선,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먼저 생각해보고 단체나 지인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동무, 식사 대접, 청소, 보육원이나 탈북자 친구들을 돕는 봉사활동 등 그 종류는 정말 다양해요.
이외에도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고 완주하면 기부가 되는 형식의 봉사활동에도 도전해보세요. 운동도 하고 착한 일도 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건 팬들과 제가 함께 할 수도 있는 거고 모두가 동참할 수 있잖아요.
No Challenge? No Change!

이처럼 좋은 일은 함께 나누고 긍정메시지는 끊임없이 공유해야 한다는 최시원.
그런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No Challenge? No Change!'인데요.


그는 개인 SNS와 콘서트는 물론, 대중과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No Challenge? No Change!‘를 언급하곤 합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 ‘No_Siwon_No_Life’라는 애정이 담긴 해시태그를 붙이는 게 유행하기도 했는데요.

‘No Challenge? No Change!‘ 는 말 그대로 도전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는 뜻!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보여야 점차적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그는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Q. ‘No Challenge? No Change!‘ 문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챌린지! 체인지! 라임은 맞고 뜻은 정반대잖아요.
그런 점이 재미있기도 하고, ‘I Can Do It’ ‘You Can Do It’처럼 긍정적인 메시지를 분명히 담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도전이 없으면 변화가 없잖아요 맘먹으면 도전해볼 수 있는 건데 도전도 없이 변화를 바라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도전이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을 때 정말 행복하거든요.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늘 언급을 했었는데 지금은 저의 삶에 중요한 메시지,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Q. 그동안 어떤 도전을 해왔고 앞으로는 어떤 변화를 이뤄내고 싶나요?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만 봐도 장르를 안 가려요.
새로운 장르를 접했을 때 이질감 없이 오히려 재미있게 소화하고요. 한류 시장을 슈퍼주니어가 먼저 개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태국에서 첫 번째 콘서트도 하고, 동남아시아 전 지역을 순회공연도 했고요. 아시아 투어, 두바이 공연 무대에도 가장 먼저 올랐습니다.
HOT, 신화 선배님들이 먼저 열어놨던 중국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갔던 것 같아요.
아울러, 개인적인 연기활동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한중일 합작영화로 데뷔했거든요. 데뷔 후에도 한중일 합작 영화, 작품을 계속 했었고 이로 인해서 한국배우가 아닌 아시아 배우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은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80일간 한 번도 쉬지 않고 촬영해본 적도 있었고요 그런 것들이 큰 도전 인 것 같아요. 모든 도전은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가 아니고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쌓이다 보면 미처 몰랐던 다른 부분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한류문화를 이끌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신념이나 좌우명이 있나요?

겸손, 정직, 그리고 원칙.
이 세 가지를 늘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 도전과 선행! 더 멀리 전파하고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

최시원은 요즘 대세이자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스크린, 브라운관이나 행사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최시원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고자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콘텐츠 제작을 계획 중입니다.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그가 생각하는 선행에 대한 가치관, 긍정메시지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Q. 요즘은 어떤 분야에 도전하고 싶으세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잖아요. 대부분 TV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기도 하고요. 누구나 자기 전이나 이동할 때 잠깐이라도 볼 수 있는 것이 유튜브잖아요 쉽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들이 많으면 관심을 갖고 봐주실 것 같아요.
이런 이유로 유튜브 채널 개설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은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고 토크쇼도 만들 수 있고 10분짜리 영화도 만들어 볼 수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는 콘텐츠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만들어서 업로드하면 성취감이 분명 따라올 것 같아요.

Q. 기존에 봤던 콘텐츠나 영화 중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품을 추천해준다면?

얼마 전에 와 닿았던 작품이 인사이드 빌게이츠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였어요.
그 분이 빌 & 멀린다 게이츠 파운데이션 설립하게 된 과정, 그 재단을 통해 진행한 인권활동, 개발도상국의 위생문제 해결에 힘쓰는 활동부터 성공한 스토리 등을 담았는데 저도 선행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세상에 대한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고 도전정신이 뚜렷하기 때문에 정말 공감하면서 시청했었어요.
개인이 사람을 모아 재단을 만들고, 더 나아가 본인을 큰 브랜드로 성장시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열정적인 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촬영 기법도 너무 좋더라구요. 영화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대부와 라이언킹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끊임없이 도전하며 만들어가는 최시원의 꿈,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아시아 한류제왕’ 슈퍼주니어의 비주얼 센터이자 서브보컬!
국내와 해외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흥행 배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 세계 아동,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 기부에 참여하는 사회봉사자로서의 모습 등 다각도에서 활발하게 도전하는 최시원. 그 도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아 영광스러운 타이틀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팬들에게는 늘 변함없는 모습과 애정을 보여주는 최시원은 좋은 일을 계획하거나 의미 있는 날에 적극적으로 선행에 동참해주는 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뜻 깊은 일을 함께 공유하고 교감하고 싶다고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 그 첫걸음을 향한 도전은 아주 작은 도전이지만 그 도전이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결국 운명이 바뀐다고 그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Q. 요즘 어떤 활동하고 있나요?

지금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 투어 활동을 하고 있고요 콘서트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작품들은 지금 잠시 상황 때문에 중단되었지만 계속 체크 중이에요. 그리고 앞서 언급한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조만간 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인사라기보다는 팬들과 거리를 좁혀서 아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어요. 지금 하고 있는 유니세프 친선대사 활동이나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들의 우선순위를 매기다 보니까 나머지 것들이 아무리 잘되고 있다고 해도 정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용기가 어디서 생기는지 저도 놀랄 때가 있어요. 정말 잘되는 일도 있었는데 단호하게 접었거든요. 그게 맞는 것 같아서.. 욕심이 많은 거랑 열정이 많은 거랑은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우선순위로 정한 일에 우선 몰두하고 싶습니다. 곧 보여드릴게요

Q. 앞으로 계획하고 있거나 목표하는 일들은 무엇인가요?

저는 계속 도전하면서 살 것 같아요. 그게 어떤 분야건 중요하지 않아요.
요즘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옆에 누가 있느냐도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제 곁에 늘 함께하는 매니저나 스텝들, 동료 아티스트들, 그리고 팬분들이요. 같이 해나가야 하고 서로 최상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이들에게 정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서로 최선을 다한다면 진정성이 분명히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을 때는 봉사와 희생으로 마주하고 싶어요. 우리 아버지처럼 그런 것들이 자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더라고요. 저도 아버지를 닮고 싶습니다.
Q. 요즘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예전에는 학교나 회사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나가고 싶다고 하는 분위기에요. 지금의 일상생활에서 누렸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함을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길 수 있어요!
전 결국은 완전히 종식된다고 생각해요 14세기에 유행하던 유럽의 흑사병도 사라졌잖아요. 결국엔 우린 반드시 이겨낼겁니다.

Q. 마지막으로 뜻 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해준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우리 팬들에게 꼭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늘 감동받을 때가 제 생일이든 의미 있는 날이든 환경이나 인권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동참해줍니다. 어떤 팬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자에게 양육비를 보내주고 있어요. 한 사자의 목숨을 살린거에요. 유니세프 기부하고 인증서를 보내주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 활동들이 저의 가치관을 더욱 빛나게 해줘요. 좋은 일을 하면 본인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뭔갈 남기는 거거든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흠집은 하나 낸다고 하잖아요.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일 텐데 세상을 한번에 바꿀 순 없겠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의 온도를 0.1도씩 조금씩 높였을 때 느끼는 보람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이 돼요.
선행은 개인으로 시작해서 이 세상 전체에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미 있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자기가 도전하고, 그 도전이 변화를 만든 것에 대한 인증샷을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해시태그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질 테고, 그러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이 하나씩 늘어가겠죠.
같이 공유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꼭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생각이 곧 말이 되고 말은 곧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이 또 운명이 되는거죠.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우리 모두 힐링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전 그렇게 믿습니다.